랜딩페이지는 인터넷을 통해 광고나 특정 링크를 통해서 고객이 처음 확인하는 웹페이지입니다.
주로 고객 모집, 상품 판매, 참여자 모집 등 한 페이지에 내용을 함축 적으로 전달하여 고객을 모집하는데 많이 사용이 됩니다.
랜딩 페이지라는 명칭은 다양한 이름 랜딩 페이지(Landing Page), 이벤트 페이지 (Event Page), 캠페인 페이지 (Campaign Page), 유입 페이지 (Inbound Page), 전환 페이지 (Conversion Page), 마케팅 페이지 (Marketing Page) 등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두 가지의 성격과 목적에 차이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이 됩니다. 회사 소개나 어떠한 제품의 소개나 사용 방법 든 다양하게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는 고객을 모집하거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두 가지 형태의 목적에 차이로 인해서 페이지의 구성과 광고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대부분 광고에 궁금증이 유발될 수 있는 키워드나 홍보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랜딩 페이지는 사전에 어떠한 목적이 분명하도록 키워드나 홍보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는 한 페이지에 고객에게 전달할 내용을 함축 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가능하면 목적이 되는 메시지를 크게 표시하고 전달할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많이 구성합니다. 일반적으로 표시할 목적의 문구->함축적인 이미지->신청폼 순으로 구성을 많이 사용합니다.
랜딩 페이지 구성에서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짧고 명료한 헤드라인입니다. 랜딩 페이지에 유입된 사용자는 먼저 헤드라인을 먼저 보고 어떤 페이지 인지를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헤드라인을 설명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헤드라인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구성으로 헤드라인이 구성되었다면 랜딩 페이지에 폼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폼 구성은 꼭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입력하도록 해야 하며 고객이 혼돈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을 입력해야 하는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렵다면 고객은 쉽게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입력해야 한 명칭과 항목 유형을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20대부터 80세까지 모든 사용자가 한 번에 알아보고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랜딩 페이지에는 필수 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건들이 있습니다.
1. 빠른 랜딩 페이지 : 랜딩 페이지는 고객이 광고나 홍보 문구를 클릭하고 유입된 사용자이므로 페이지의 표시가 느리다면 고객은 쉽게 이탈하게 됩니다.
2. 신뢰성 있는 간결한 내용 : 페이지에 접근한 사용자는 한눈에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이미 지나 텍스트가 표시되어야 하며 고객은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3. PC/모바일 호환 : 사용자는 어떤 환경에서 접속할지 알 수 없으므로 PC나 모바일 환경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4. 사용자 입력 상자 구성 : 랜딩 페이지에 유입된 사용자를 고객으로 확보하려면 입력 박스의 구성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야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쉽고 간략하게 잘 표시되어야 합니다.
5. 접속자 분석 : 랜딩 페이지에 유입된 사용자를 쉽게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전환과 관련된 사용자를 분석할 수 있어야 어떤 부분을 변경해야 하는지를 분석할 수 있고 좀 더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전환 스크립트 적용 : 최근 대부분의 광고는 SEO, 콘텐츠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광고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하려면 랜딩 페이지에 전환 스크립트 적용이 쉽고 간단해야 합니다.
7. 안정적인 서버 구성 : 빠른 랜딩 페이지와 비슷하지만 페이지의 로딩과 수집된 데이터가 잘 보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버의 안정은 필수 요건입니다.
한 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랜딩 페이지의 제작을 직접 하려면 많은 기술적인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웹페이지가 표시되어야 한 서버가 있어야 합니다. 유료 광고를 진행한다면 서버도 안정적인 서버가 있어야 합니다. 서버가 준비가 되었다면 도메인도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광고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도메인이 필요합니다. 도메인이 준비가 되었다면 https가 접속이 가능한 인증서가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사이트의 기본이 준비가 되었다면 웹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html을 사용하여 랜딩 페이지를 구성해야 합니다. 전환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작업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관리자가 확인을 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도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랜딩 페이지를 제작할 때 위와 같은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최근에는 이 모든 것을 몰라도 이미지만 업로드하면 랜딩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디비 카트(dbcart.net)는 랜딩 페이지에 이미지만 업로드하면 랜딩 페이지가 바로 제작이 됩니다.
랜딩 페이지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고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는 기능과 접속자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까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랜딩 페이지의 시작은 마케팅입니다. 먼저 어떤 채널로부터 마케팅이 시작이 되어야 하는지를 구상하고 거기에 맞는 키워드와 카피 라이팅이 되어야 합니다. 광고 카피 라이팅과 랜딩 페이지의 카피 라이팅이 같은 문맥으로 이어져야 고객의 참여가 늘어 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광고의 카피 라이팅 문구를 보고 랜딩 페이지에 접근을 하고 랜딩 페이지에 접속하게 됩니다. 고객은 랜딩 페이지에 표현된 내용을 확인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과 매칭이 된다면 참여 신청을 하게 됩니다. 마케터는 참여 신청한 내용을 확인하고 고객과 미팅을 하면 랜딩 페이지의 한 사이클이 완성됩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이러한 순서가 정상적으로 잘 진행이 되는지를 접속자 분석을 통해서 분석하고 광고 키워드나 카피 라이팅을 수정해서 전환을 늘려 나가야 합니다.
랜딩 페이지를 구성할 때 접속자 집계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접속자의 시간대, 유입 경로, 접속 기기, 페이지 이탈률, 전환율 등이 기록되어야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자 집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대와 사용자 측을 파악하여 광고 게시를 수정해야 합니다. 이탈률과 전환율에 따라서 랜딩 페이지의 구성이나 카피 라이팅이 잘못되어있는지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체류 시간이 짧다면 광고와 랜딩 페이지의 문맥이 맞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 해야 합니다. 전환이 낮다면 랜딩 페이지에 표시된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강해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객을 모집하는 방법 중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랜딩 페이지는 다양한 업종에 활용이 됩니다. 고객 모집을 위해서는 랜딩 페이지가 가장 활용하기에 좋으며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랜딩 페이지는 필수로 있어야 할 도구입니다. 기본적인 틀은 마케팅과 랜딩 페이지를 하나로 생각하고 고객에게 꼭 전달해야 하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랜딩 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며 고객 모집에 활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